
브랜딩·콘텐츠
후기에 기대지 않고 신뢰를 만드는 글의 구조
2026.05.09
퍼포먼스2026.07.14
예산을 먼저 줄이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도 함께 사라집니다.
성과가 정체되면 예산부터 줄이게 됩니다. 문제는 줄이는 순간 비교 기준도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줄이기 전에 최소한 세 가지는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접수된 문의 전부를 세면 실제 상태가 가려집니다. 상담으로 이어진 문의만 세어 비용을 다시 계산하면, 겉보기에 비싼 경로가 실제로는 가장 싼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검색으로 들어와 바로 문의하는 사람과, 콘텐츠를 여러 번 읽고 나중에 문의하는 사람은 기록에 다르게 남습니다. 마지막 클릭만 보면 뒤쪽 경로의 값이 0으로 보입니다. 최소 한 달 단위로 묶어서 봅니다.
광고를 이틀만 꺼보면 자연 유입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숫자를 모르면 광고가 만든 성과와 원래 있던 성과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세 가지를 확인한 뒤에는 대개 "줄인다"가 아니라 "옮긴다"가 답이 됩니다. 같은 예산 안에서 경로를 바꾸는 일이 먼저이고, 총액 조정은 그다음입니다.